UPDATED. 2020-02-26 13:38 (수)
아태센터, 국내 76개 유네스코 관계기관 협의회 논의
상태바
아태센터, 국내 76개 유네스코 관계기관 협의회 논의
  • 허정철 기자
  • 승인 2020.02.05 2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한국문화관광신문=허정철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가 지난 4일 전주 아태센터에서 ’2020 유네스코 카테고리Ⅱ센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개 유네스코 카테고리Ⅱ센터와 현재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3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으며,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안호영 유네스코 고위급 검토그룹 위원(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前주미대사)이 함께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2020년도 주요 사업을 공유했으며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아태센터와 국제무예센터 공동으로 전통무예 관련 도서출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전문분야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협의체의 사무국으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를 선출했다.

금기형 사무총장은 “국내 설립된 기관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에 유네스코도 주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국내 유네스코 카테고리 II 기관들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의 기초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