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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관리소, 덕수궁 신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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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관리소, 덕수궁 신년 음악회 개최
  • 허정철 기자
  • 승인 2020.01.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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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ㆍ다문화가족ㆍ문화재지킴이 초청

[한국문화관광신문=허정철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가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덕수궁 신년 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덕수궁관리소가 2020년을 여는 첫 행사로 기획한 덕수궁 신년 음악회는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출연한다.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새롭게 해석한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 등 클래식 거장들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할 계획이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초청 공연으로 문화재지킴이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할 계획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공연을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명연주자들의 공연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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