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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저승 판타지 축제 ‘신묘한 마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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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저승 판타지 축제 ‘신묘한 마을’ 개최
  • 허정철 기자
  • 승인 2019.09.16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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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재판소, 저승 철학관 등 이색 체험 코스 풍성

[한국문화관광신문=허정철 기자] 한국민속촌이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부터 판타지 축제 ‘신묘한 마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저승세계로 변신한 민속촌에서 환생을 위한 여행을 떠나며 즐기는 이색 테마 축제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마을 입구에는 사람들을 저승으로 안내하는 황천길과 극락정원 전시가 열리고 불로문을 연상케 하는 환생문과 저승세계의 규칙을 안내하는 거대 구조물이 설치된다.

조선시대 원님이 공무를 봤던 관아는 축제 기간 동안 ‘염라대왕 재판소’로 탈바꿈하고 저승을 떠도는 인간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신묘한 저승 철학관’도 열린다.

금수저 돌잡이 환생방, 한량으로 환생방, 미인으로 환생방 등 다양한 소원을 담은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 축제의 재미를 더해주는 저승사자, 구미호, 선녀 분장 체험존도 마련된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추석 연휴 기간 명절맞이 특별행사 ‘추석이 왔어요’를 동시 진행한다. 성주고사, 송편 빚기, 제사장 차리기 등 이벤트가 가득하다.

사진=한국민속촌
사진=한국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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