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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오산시, ‘2020년 문체부 문화도시 지정’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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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오산시, ‘2020년 문체부 문화도시 지정’ 위해 협력
  • 허정철 기자
  • 승인 2019.08.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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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신문=허정철 기자] 경기도와 오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0년 문화도시’에 오산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오산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지표명 및 각종 행정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오산시는 문화도시 예비사업 계획 및 실행을 준비하는 등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재명 지사는 “오산시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돼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오산시의 시도에 경기도가 힘을 실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문화도시 사업은 각 지역이 전통, 예술, 문화산업 등 특색 있는 지역별 문화 자산을 브랜드로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끌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간 국비지원, 컨설팅, 도시재생뉴딜사업 연계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류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올해 10개 내외의 예비도시를 선정한 뒤 오는 2020년 12월 ‘문화도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경기도청
사진제공=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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